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(문단 편집) === 라비오 장비 === 라비오 장비는 라비오에게 임대료를 내고 빌려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구매가 가능해 진다. 이 라비오 장비 한정[* 여기에 벽화 상태로 변신하는것도 포함.]으로 사용할 때 노력 게이지가 감소하며 이 게이지가 0이 되면 일정 시간동안[* 정확히는 한도를 초과한 게이지양 만큼.] 라비오 장비 사용 및 벽화 상태가 될 수 없다. 빌린 상태의 아이템은 사망 시 자동 반납되니 초반에는 필요 없이 많은 아이템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게 좋다. 라비오 장비는 달삐를 10마리 구출했을 때마다 마더 달삐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빌린 게 아닌, 구매한 아이템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.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구매하여 영구적으로 소유하는게 가능하다. 구입의 경우 1회에 한해 반값으로 살 수 있다. 대여한 것은 라비오의 후드처럼 생긴 토끼 모양의 표식이 붙어있지만, 구매하면 그 표식이 사라진다. 아이템 옆에 임대료와 가격을 표기한다. * '''화살'''(무료[* 라비오와 처음 만날 시.]→10[* 집이 라비오샵으로 [[마개조]](...)당하기 전까지.]→50/800) 시리즈 전통 무기. * '''나이스 화살''' 전방 부채꼴형으로 3개의 화살을 날린다. * '''해머'''(50/800) 나무 기둥, 스프링 블록을 땅으로 박을 수 있으며 충격파로 적을 스턴에 걸 수 있다. 직접 타격 시 공격도 가능하지만 느려서 노리고 쓰긴 힘들다. 스턴 충격파는 토네이도 로드가 훨씬 우월하기에 공격용으로는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. 초반 한정으로 싼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 중 하나. * '''나이스 해머''' 충격 범위와 공격력이 2배가 된다. * '''폭탄'''(50/800) 이름 그대로 폭탄 같이 생긴 폭탄. 허술한 표면을 뚫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적 공격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. 적에게 직격 시 바로 터진다. 지연신관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스위치 조작 퍼즐이 등장한다. 하드 모드에서 초반에 몬스터 공격할 때 사용하면 좋다. * '''나이스 폭탄''' 크기와 공격력이 2배로 뻥튀기 한다. * '''후크샷'''(50/800) 전방에 꽂히는 오브젝트로 발사해 이동하거나 스위치를 잡아당길 수 있다. 적에게 사용 시 스턴을 거는데, 몇몇 갑옷을 입은 적이나 방패를 든 적을 벗겨내 무력화 시킬 수도 있다. * '''나이스 후크샷''' 속도가 빨라지고 공격판정이 생긴다. * '''부메랑'''(50/800) 전방으로 던져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아이템 회수 기능이 있다. * '''나이스 부메랑''' 한번에 3번 연속으로 던질 수 있으며 스피드와 사거리도 상승한다. 부메랑 자체가 영 시원치 않아 잉여 취급인데, 아슬아슬 게임에서 루피 긁어모으기용으로 유용하게 쓰이며, 엇갈림 할아버지와 싸울 때 최종병기가 된다. --뭐야.. 그 존나세랑 싸우는데 필요하면, 장난 아니게 쓸모 있잖아!?-- [* 엇갈림 할아버지는 왠만해선 전방 공격은 전부 방패로 막는데, 부메랑을 던진 뒤 이동해서 부메랑이 뒤통수를 때리게 하면 스턴을 걸고 바로 앞으로 끌고 온다.] * '''토네이도 로드'''(50/800)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수직으로 점프한다. 다만 수직으로만 점프하기에 움직이는 플랫폼 등에만 올라탈 수 있지 높은 지형에 올라가는 용도론 쓸 수 없다. 범위 내 적들은 스턴이 걸린다. 이것 역시 초반 한정으로 싼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장비. * '''나이스 토네이도 로드''' 판정 범위가 뻥튀기 되며 공격판정이 생겨 졸개들은 한 방에 정리한다. 굉장히 유용하며 특히 투기장의 필수 아이템. 다른 스턴 아이템들도 많지만 이건 범위와 발동속도 면에서 비교를 불허한다. 단, 사용되는 노력 게이지량이 폭탄 못지 않게 엄청나기에 주의 할 것. * '''파이어 로드'''(100/1200) 전방으로 불기둥을 발사하는데 링크도 닿으면 피해를 입으니 주의. 얼음과 얼음속성 적을 녹이는 데 쓰인다. 불기둥을 포물선으로 던지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. * '''나이스 파이어 로드''' 불기둥이 더 커지고 앞으로 쭉 전진하며 지속시간도 길어진다. 투기장에서 움직임이 단조롭거나 둔탁한 몬스터들을 때려잡기 아주 유용하다. * '''아이스 로드'''(100/1200) 전방에 얼음 덩어리를 소환해 떨어뜨린다. 용암을 식혀 굳히는데 쓰이며 적이나 특정한 장치에 맞추면 얼어붙는다. 공중에 얼음 덩어리를 소환하는 식이기에 머리 위 천장이 있는 곳에 쓰면 천장 위로 떨어진다. 물론 이를 이용한 퍼즐도 존재. 적을 아이스 로드로 피니시하면 얼음인채로 와장창 깨지는 이펙트를 보여주는게 잔인하다. * '''나이스 아이스 로드''' 소환하는 얼음덩어리가 4개가 된다. 투기장에서 켄타로스 같은 체력 있고 공격력 강한 위험한 몬스터에게 사용해 공격하거나 밑바닥으로 떨어뜨릴 때 사용하는게 좋고 특히나 헤브라 탑, 혹은 투기장 50층에 있는 보스(햄버거 같이 생긴 지네 몬스터)[* 참고로 정식 명칙은 거대 꼬리리다.]에게 정말 잘 먹힌다. * '''샌드 로드'''(50/800) 모래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. 사용 시 보는 방향으로 일시적인 모래 기둥을 만든다. 모래에 묻힌 적을 뒤집을 수도 있다. 다른 곳에 모래 기둥을 만들면 사라진다. 모래가 아닌 곳이라도 적에게 사용하면 경직시킬 수 있다. 초반에는 아스팔이 빌려갔다가 그림이 되기 때문에 버려진 자들의 아지트를 클리어해서 아스팔을 구하지 않으면 라비오에게 빌리거나 살 수 없다. * '''나이스 샌드 로드''' 다른 모래기둥을 만들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